인천 강화군, 청소년 복합 문화타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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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19 12:57:55
수정 2025-03-19 12:57:55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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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강화군이 ‘청소년 복합 문화타운’ 조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청소년 복합 문화타운은 강화읍 신문리 일원에 약 5천 평 규모로 조성되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단계별로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첫 단계로 청소년수련관을 신축 이전하고, 기존 청소년문화의집과 드림스타트 건물을 리모델링할 예정입니다.
2단계로는 야외 체육시설과 순환형 산책로를 정비해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입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수요에 맞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입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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