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반려동물 내장형 등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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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25 14:00:33
수정 2025-03-25 14:00:33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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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 계양구가 ‘2025년 반려동물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구는 분실 위험이 적고 반영구적인 내장형 등록 방식에 대해 등록비 일부를 지원해 동물등록을 활성화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2개월 이상 된 반려견·반려묘이며, 선착순 400마리에 한해 1인당 최대 3마리까지 지원됩니다.
지정 동물병원에서 신청 가능하며, 등록 칩 비용의 50%, 최대 22,500원이 마리당 지원됩니다. 기존 외장형에서 내장형으로 전환하는 경우도 지원 대상입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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