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노인복지관, 보건복지부 평가 '최우수 등급'
전국
입력 2025-03-26 19:47:57
수정 2025-03-26 19:47:57
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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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40개 노인복지관 대상

[서울경제TV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가 위탁하고 사회복지법인 전주가톨릭 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남원시노인복지관이 2024년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우수(A) 등급을 획득했다.
26일 남원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사회복지시설 평가로 전국 240개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6대 사업과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해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 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시설 운영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남원시노인복지관은 이번 평가에서 운영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고 특히 2018년, 2021년, 2024년도 연속 3회 A등급을 획득해 지역사회에서 노인복지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남원시노인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전주가톨릭사회복지회가 남원시로부터 위탁받아 2012년 10월에 개관해 올해로 13년째 남원시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노인 복지 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해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며 종사자가 행복하고 일하고 싶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장진석 남원시노인복지관장은 "프로그램 만족도를 조사할 때마다 어르신들의 1순위는 항상 '직원들이 친절해서'였다"라며 "최우수 결과의 공은 직원들이다"고 말했다.
장 관장은 또 "남원시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이룰 수 있는 좋은 결과였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최우수기관(A) 등급 선정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복지관을 비롯한 시 직원 모두가 함께 이룬 값진 성과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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