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섬유기업 신소재 개발 지원
경기
입력 2025-03-31 11:53:50
수정 2025-03-31 11:53:50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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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경기도가 섬유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도는 섬유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소재 개발과 글로벌 인증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섭니다. 이번 사업은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용 시제품 제작과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제안기술 선행특허 분석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산업용 섬유 시제품 제작과 특허 분석에는 기업당 최대 2,200만 원, 친환경 인증 취득 비용은 최대 1,8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또한 유해물질 시험·인증 비용은 소상공인은 80%, 중소기업은 60%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도는 섬유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wjdwngus98@sedaily.com
도는 섬유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소재 개발과 글로벌 인증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섭니다. 이번 사업은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용 시제품 제작과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제안기술 선행특허 분석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산업용 섬유 시제품 제작과 특허 분석에는 기업당 최대 2,200만 원, 친환경 인증 취득 비용은 최대 1,8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또한 유해물질 시험·인증 비용은 소상공인은 80%, 중소기업은 60%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도는 섬유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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