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청년복합문화공간 開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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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09 15:41:48
수정 2025-04-09 15:41:48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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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고양시 청년복합문화공간 '내일꿈제작소'가 개관했습니다.
8일 진행된 개관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김성회 국회의원 및 스텐슈베데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 각 계 각 층의 기관·사회단체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내일꿈제작소에서는 역량지원·활력지원·정서지원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취창업 프로그램 대폭 강화와 인공지능(AI) 관련 교육 등 4차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청년 복합문화공간인 내일꿈제작소에 청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다”며, "청년의 꿈으로 가득 채워지는 내일꿈제작소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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