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바다서 침몰된 '제22 서경호' 실종자 1명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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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16 15:27:33
수정 2025-04-16 15:38:19
고병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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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4명 남아…해경, 신원 확인 등 거쳐 가족에 통보 예벙
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침몰한 '제22 서경호' 실종자 수중 수색에 나선 민간 잠수사들이 침몰 사고 두 달여 만에 실종자 1명을 발견했다.
16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3분께 여수시 거문도 동쪽 약 37㎞ 해상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을 하던 민간 잠수사들이 '제22 서경호' 조타실에서 신원 미상의 실종자 1명을 확인했다.이들 민간 잠수사는 전남도가 지난달 22일부터 투입한 전문 수중 수색전문가들이다. 앞서 지난 2월 9일 오전 1시 41분께 여수시 거문도 앞바다에서 '제22 서경호' 침몰 사고가 발생, 승선자 14명 중 5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었다.
해경은 침몰 사고 직후부터 80m 해저 지점에서 실종자 수중 수색작업을 해왔다. 또 지난달 말 전문 민간잠수사를 투입해 수색 범위를 확대하는 등 정밀 수중작업을 벌여왔다. 해경은 조만간 신원 확인 등을 거친 뒤 해당 사실을 가족에게 통보할 방침이다.
해경 관계자는 "남은 실종자 수색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안전 확보와 병행해 추가 수색 작업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terryk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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