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KB GOLD&WISE the FIRST 반포’ 개점 1주년

금융·증권 입력 2025-04-24 11:04:14 수정 2025-04-24 11:04:14 김수윤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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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맞춤형 종합자산관리로 차별화…도곡까지 프리미엄 점포 확대

지난 22일 KB GOLD&WISE the FIRST 반포에서 열린 1주년 기념행사에서 이홍구(앞줄 왼쪽 일곱번째) KB증권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금융그룹]

[서울경제TV=김수윤 인턴기자] KB금융그룹은 고객 중심의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 제공을 위해 선보인 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센터 ‘KB GOLD&WISE the FIRST 반포’가 개점 1주년을 맞이했다고 24일 밝혔다.


‘KB GOLD&WISE the FIRST’는 KB금융의 자산관리 브랜드 ‘KB GOLD&WISE’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KB국민은행과 KB증권의 복합점포 형태로 운영된다. 지난 2022년 8월 압구정에 첫 점포를 연 뒤, 2024년 4월과 12월에 반포 2호점과 도곡 3호점을 잇따라 개점하며 프리미엄 WM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왔다.

개점 1주년을 맞은 반포점은 은행, 증권, 카드, 보험, 자산운용 등 KB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해 금융, 컨설팅, IB 솔루션 등 전 영역에 걸친 종합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세무, 부동산, 법률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와 프라이빗뱅커(PB)로 구성된 팀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CEO, 고액자산가 등을 대상으로 한 투자은행(IB)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고객 자산의 증식과 보존, 승계까지 아우르는 ‘KB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뿐만 아니라 예술, 문화, 라이프스타일 등 고객의 품격을 반영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the FIRST’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KB GOLD&WISE the FIRST’는 ‘오직 하나뿐인 소중한 당신을 위해 가장 전문적인 솔루션으로 최고의 가치를 지킨다’는 철학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u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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