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배우 정해인과 ‘교감능력’ 캠페인 진행

생애주기별 보장 균형 강조…‘교감능력평가’ 이벤트도 진행

[서울경제TV=김수윤 인턴기자] 교보생명은 배우 정해인과 함께 새로운 광고 캠페인 ‘교감능력’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애주기별 맞닥뜨릴 질병 등 위험에 대해 균형 있는 보장 준비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교보생명은 오는 8월까지 ‘지금 교감하러 교보로감’, ‘교감능력’ 등 세 편의 광고를 공개하며, 고객 중심 경영과 보장부족 문제를 줄이려는 생명보험사의 사회적 책임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

또한 캠페인 진행을 기념해 내달 30일까지 ‘교감능력평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교보생명 홈페이지와 통합 앱에서 광고 영상 공유 ‘공유 능력’, 보험 성향 확인 ‘밸런스 능력’, 보험 점수 확인 ‘보장 능력’ 평가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안마의자, 건강검진 상품권, 호텔 식사권, 착즙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su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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