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쌀 나눔행사 실시
금융·증권
입력 2025-05-20 09:28:35
수정 2025-05-20 09:28:35
김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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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 쌀 700kg 후원 및 봉사활동
[서울경제TV=김수윤 인턴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19일 최운재 디지털전략사업부문 부행장과 프로세스혁신부 직원들이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 이웃을 위한 쌀 700kg을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고, 발달장애인을 위한 산책 동행 및 자선바자회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뤄졌다.
NH농협은행 프로세스혁신부는 지난 2012년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14년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운재 부행장은 “농협은행은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금융을 이어가겠다”며 “사랑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u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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