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넷마케팅, 광고주 위한 통합 플랫폼 '광고주센터' 리뉴얼 오픈

경제·산업 입력 2025-05-30 10:28:53 수정 2025-05-30 10:28:53 김수윤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수윤 인턴기자] 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 코넷마케팅은 광고주를 위한 통합 플랫폼 '광고주센터'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광고주가 직접 광고를 구매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 및 기능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코넷마케팅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유튜브 숏츠 마케팅을 진행하려는 광고주들을 대상으로 조회 활성화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특히 코넷마케팅은 광고 실행과 미디어 매체 운영을 직접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 효율이 높은 실사용자 대상의 참여형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코넷마케팅은 실사용자 중심 참여형 광고와 숏폼 콘텐츠를 전략적으로 결합해 브랜드 및 소비자 간의 자연스러운 연결과 높은 반응률을 유도하고 있다.

코넷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광고주센터 리뉴얼을 통해 보다 많은 기업과 창작자들이 손쉽고 효율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숏츠, 릴스 등 숏폼 콘텐츠와 실시간 참여형 광고를 중심으로 새로운 디지털 마케팅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su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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