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주한미군과 호국보훈의 달 맞아 집수리
경제·산업
입력 2025-06-18 17:37:40
수정 2025-06-18 19:43:22
이지영 기자
0개

LH 임직원과 주한미군 장병 등 40여 명은 지난 17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국가유공자 후손 주택을 방문해 낡은 지붕과 데크, 처마 등을 철거하고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한 LH의 사회공헌 사업 ‘명예를 품은 집’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LH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224호의 국가유공자 주택 보수를 완료했습니다.
올해엔 80여 세대를 추가 지원해 300호 이상의 주택을 개보수한다는 계획입니다. /eas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주철현, 전남도당위원장 사퇴…전남지사 출마 본격화 – ‘찐명’ 세력 부상 관심
- 2'야생 독버섯의 습격'…해남군, 야생버섯 섭취한 주민 8명 병원 치료
- 3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추석 종합상황실 찾아 비상근무자 격려
- 4여수해경, 선저폐수 50L 해양 불법배출 선박 적발
- 5계명문화대 슬로우푸드조리과, 전국 요리 경연대회 전원 수상 쾌거
- 6티웨이, 프랑크푸르트 취항 1주년…10만여명 탑승
- 7정부 “추석연휴, 정보시스템 복구 골든타임”
- 8고속도로 통행료 '상습 미납' 5년간 256만대 달해
- 9네이버, 추석 지도서비스 업데이트..."신호등 본다"
- 10스타벅스 커피 쿠폰, '추석연휴' 인기 모바일 상품권 1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