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기후불평등' 연구용역 추진,,
전국
입력 2025-06-23 19:41:23
수정 2025-06-23 19:41:23
신승원 기자
0개

이번 연구용역은 탄소중립 계획과 관련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에 앞서, 용인시의 기후정의 실태를 바탕으로 정책적 대안을 도출하기 위해서입니다.
용인시의회 박희정의원은 "용인시는 지역 간 산업 구조와 인구 분포 등 물리적 사회적 경제적 격차가 너무 크다"며 그에 따른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과 관련해 시민들의 인식과 대응 수준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하남시, 시각화·콘텐츠 협업으로 K-컬처 도시 도약
- 2전남도, 도민과 광복 80년 다큐영화 '독립군' 관람
- 3수원시, 시민체감정책 의회와 함께 공동선언 추진
- 4안성시, 국정과제와 함께 시정 브리핑 가져
- 5인천 영종, 공항 품었지만 삶의 질 제자리
- 6김포 사우동, 뉴빌리지 사업 본격화..."노후 주거지 탈바꿈"
- 7민화 속 따뜻한 나눔…김종숙 작가, 가덕마을 전시관 초대전 개최
- 8“영천 농식품, 세계로”. . .영천시, 농식품 수출 활성화 간담회 개최
- 9의왕시, 출퇴근 전용 프리미엄버스 운행 시작
- 10국민건강보험공단, 소비자단체 대표자 간담회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