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공교육 현장 '진로설계 프로그램 실시,,'

전국 입력 2025-07-01 15:00:09 수정 2025-07-01 15:00:09 신승원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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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 =신승원 기자]] 안양시가 2024년 연말부터 올해까지 본격적으로 운영중인 '전문직업인 인력풀 제공' 사업이 공교육 현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2025년 본격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11개교에 54명의 전문직업인이 특강을 실시하며, 초ㆍ중ㆍ고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경험과 전문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멘토링 프로그램과도 연계하여 학생들의 진로설계 과정을 장기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대호 이사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향후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안양시 공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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