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어, ‘엔더믹 EGF 앰플 선세럼’ CJ온스타일·홈쇼핑 통해 론칭
경제·산업
입력 2025-07-01 16:28:02
수정 2025-07-01 16:28:02
정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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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엘엔티이의 코스메틱 브랜드 오데어(ODEAR)는 신제품 ‘오데어 엔더믹 EGF 앰플 선세럼’을 CJ온스타일을 통해 최초 공개하고, CJ홈쇼핑 론칭 방송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오데어는 지난달 23일 CJ온스타일의 대표 라이브 커머스 프로그램 ‘겟잇뷰티 with 유인나’를 통해 ‘오데어 엔더믹 EGF 선세럼’을 최초 공개했다. 이어 같은 날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신제품 론칭 기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뜨거운 고객 호응을 끌어냈다.
또한 29일 CJ홈쇼핑TV라이브 방송에서는 다구성 옵션 전체 품절 기록을 세우는 등 신제품 론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오데어 엔더믹 EGF 앰플 선세럼’은 가볍고 촉촉한 세럼 제형의 멀티 기능성 선케어 제품이다. 얇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자극 없이 피부에 밀착되며, 임상으로 입증된 선크림 지수 ‘SPF50+, PA++++’의 자외선 차단 지수를 통해 강력한 ‘광노화’와 ‘열노화’ 케어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오데어 엔더믹 라인의 핵심 성분인 ‘EGF’를 함유하고 있어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더했다. EGF는 건강한 피부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는 필수 성장인자로, 자외선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 장벽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 제품 출시 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 완화와 열에 의한 피부 자극 진정 및 쿨링 효과를 검증 받은 바 있다. 또한 촉촉해 흡수가 빠른 세럼 제형으로 얇고 가벼운 사용감은 물론 반톤업 효과까지 선사한다.
오데어 관계자는 “CJ온스타일 론칭 이벤트와 CJ홈쇼핑 방송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신제품은 피부 탄력과 광채, 피부 장벽 회복까지 동시에 만족시키는 토탈 에이징 케어 선세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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