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 본격운영 나섰다

전국 입력 2025-07-14 17:09:10 수정 2025-07-14 17:09:10 신승원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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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 =신승원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를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평일은 물론 주말, 공휴일, 야간까지 운영되어,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등 다양한 가정의 실질적인 돌봄 수요를 충족하고 있습니다.

현재 오산시는 관내 11개 아동돌봄기관에서 해당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입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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