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교통사고 다발지점 정비
전국
입력 2025-07-18 12:31:22
수정 2025-07-18 12:31:22
김혜준 기자
0개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부평구가 교통사고 잦은 지점을 대상으로 안전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구에 따르면, 대상지는 한국지엠삼거리, 동소정사거리, 백마장사거리, 장제로381 등 4곳이며, 10월까지 약 6억 4천만 원을 들여 횡단보도 집중조명, 과속단속카메라, 바닥형 신호등 등 안전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업은 인천시, 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진 중이며, 구는 보행자 안전과 교통 흐름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포항시, K-바이오의 미래를 말하다…‘바이오헬스에서 찾는 포항 미래발전포럼’ 개최
- 포항시의회, 제325회 임시회 1일 차 ‘시정질문’ 실시
- 천년고찰 직지사, 국보와 수장고로 문화유산 지킨다
- 김천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 경주시, 반려동물 테마파크로 미래형 문화 인프라 구축
- 영천시, 제22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세부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 김천교육지원청, 안전한 등굣길 위한 범죄 예방 캠페인 전개
- 포항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2학기 교(원)장·교(원)감 회의 개최
- 영천시, 경북 무형유산 ‘영천 목조각’ 홍보전 개최
- 포항시, 2025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청년정책 성과 인정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AI 전문기업 ‘메인라인’, 2년 연속 중기부 장관 표창 수상
- 2듀오, 신규 광고 캠페인 공개…하석진·이시원 모델 발탁
- 3케이뱅크, 생성형 AI 기반 혁신금융서비스 3건 지정
- 4‘함께, 멀리’ 쏘아 올리는 한화의 불꽃…"안전·환경 최우선"
- 5하나은행, 국내외 부동산 중개업무·금융서비스 지원
- 6하이트진로, 마케팅 비용 증가…목표가 17%↓-한투
- 7제조설비 단순 위치변경에도 심사?…한경협, '행정편의 규제' 개선 건의
- 8한국필립모리스, 부산록페스티벌서 '환경·문화' 동시 실천
- 9“건강 선물하세요”…정식품, ‘베지밀’·’그린비아’ 추석 선물세트 출시
- 10비단, '2025 국민공감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