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5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진행

전국 입력 2025-08-13 13:24:51 수정 2025-08-13 13:24:51 신승원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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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 =신승원 기자]] 용인특례시는 신뢰높은 부동산 중개문화 정착을 위해  ‘2025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 시장은 “공인중개사 여러분은 심야간판 소등 등 시의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어 중개수수료 감면 정책과 안전한 전세 거래를 위한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도 많은 협조를 해왔다”며 “여러분과 함께 부동산 거래가 투명하고 안전한 용인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용인특례시는 ‘안전전세 프로젝트’와 ▲청년 중개수수료 지원 ▲공인중개업소 심야 간판 소등 ▲위기가구 발굴 등 공인중개사와 협력해 공공협력형 부동산 정책을 추진 중입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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