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농업전문 경영인들과 간담회 개최
		전국
		입력 2025-08-28 16:38:51
		수정 2025-08-28 16:38:51
		신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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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농업인 대표는 안전사고 문제로 학교에서 외부 체험 활동을 축소함에 따라 체험농장 운영이 힘들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교육지원청과 협의해 살펴보겠다고 답했습니다.
시는 "지난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을 상대로 보험 보장 품목을 기존 10개에서 32개로 확대하는 등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 이라 덧붙였습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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