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65세 이상 백내장 수술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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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28 15:51:23
수정 2025-08-28 15:51:23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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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예방으로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
백내장은 눈 속의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력저하·눈부심·복시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대표적인 노인성 안(眼) 질환으로 단순히 노안으로 여겨 방치할 경우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적절한 수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장흥군은 2017년부터 매년 100여 명의 어르신에게 백내장 수술비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125명을 대상으로 총 2500만 원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실명 예방과 시력 회복을 돕고 있다.
또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의 망막질환, 녹내장 등 각종 안과적 수술비 지원 사업 안내 및 신청을 도와 재단을 통해 수술비가 지원되도록 돕고 있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장흥군민 중 건강보험 중위소득 100% 이하인 자로 1인 1안, 최대 2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보건소에 사전 문의 후 수술확인서, 진료비 영수증, 통장사본 등의 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백내장 의료비 지원 사업은 단순한 의료비 지원을 넘어 군민의 눈 건강을 지키고 실명 예방을 통해 활기찬 노후생활 및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의미가 있다"며 "2025년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빠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raser50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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