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국내 최초 ‘AI 스포츠 분석과’ 신설. . .정원 4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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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29 14:24:22
수정 2025-08-29 18:55:28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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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스포츠 분석을 융합해 상대팀의 전략과 플레이 스타일을 분석하는 유망직업”
대경대 한류캠퍼스에서 올해 신설된 AI스포츠 분석과(2년제)는 현대 스포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문 직업인( 스포츠 분석관)을 양성하기 위해 국내 대학으로는 최초로 개설된 학과이다.
박력 교수는 “스포츠 산업과 AI 기술을 결합해 경기 흐름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전략을 세울수 있는 스포츠 분석관을 집중 양성하는 게 대경대 AI스포츠 분석과”라고 설명했다.
전략수립, 훈련계획, 선수관리, 심판판정까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경기 데이터를 해석하고 첨단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것이다.
경기데이터 분석에서는 선수들의 패턴, 슈팅위치, 패스 경로 등 세밀하게 데이터를 수집하고 AI가 상대팀의 전략과 플레이 스타일을 분석해 대응전략까지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박 교수는 “앞으로는 대학 스포츠, 생활체육, 심지어 헬스케어와 피트니스 영역까지 확대되면서 AI 스포츠 분석 전문인력의 수요가 커질 전망으로 유망직종”이라고 말했다.
커리큘럼도 AI 및 빅데이터 분석 기술 (Python, R, 머신러닝, 딥러닝 등),스포츠 과학 지식,IT·IoT, 감독과 선수간의 커뮤니케이션의 소통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다. 취업 범위도 넓다.
스포츠 프로구단, e스포츠 팀, 스포츠과학연구소, AI 기반 경기 해설자, 헬스케어·피트니스 산업 분야등으로 넓다.
김보찬 분석관. [사진=대경대]
김교수는 대한축구협회 소속으로 영국 미들섹스 대학교에서 스포츠 퍼포먼스 분석(Middlesex University, Performance Analysis) 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국내 대표적인 스포츠분석관이다.
김보찬 교수는 대한축구협회 전력분석관으로 10년 넘게 활동 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벤투 감독과 협업하여 16강 진출,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11회 대한민국 월드컵 진출에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스포츠 분야에서는 유명한 스포츠분석관이다.
이밖에도 대한축구협회 심판피트니스 강사, 핏투게더 출신 축구분석연구원, KFA 풋살 국가대표팀 전력분석코치, 현장 축구 선수 전력분석관 등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
대경대학교 AI스포츠분석과는 스포츠 구단 리그(K-4리그, 여자실업팀, 시민구단, 엘리트 고등부 등) 활동을 최대한 실무에 적용해 이론 실무- 현장견학- 방학중 인터쉽 파견- 졸업 전 선취업의 기회를 최대한 연계한 학제를 구성하고 있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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