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행복진흥원-대구사회서비스노동조합, 단체협약 체결

전국 입력 2025-08-29 18:51:40 수정 2025-08-29 18:51:40 김정희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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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진흥원 배기철 이사장과 노동조합 노광열 위원장이 협약서 서명 후 기념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사장 배기철·이하 대구행복진흥원)과 대구사회서비스노동조합(이하 노동조합)은 지난 27일 대구행복진흥원 커뮤니티홀에서 단체협약식을 개최하고,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노사 관계를 공고히 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대구행복진흥원 종사자의 근로조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 내용을 담고 있으며, ‘▲ 장기 근속 휴가 확대(5년 근속 시 5일 추가) ▲ 유급병가 일수 확대(최대 30→60일) ▲ (신설) 육아휴직 확대(최대 1년 6개월 → 2년) ▲ (신설) 육아시간 보장(1일 최대 2시간) ’등으로 크게 6개 주요 협약사항에 합의했다.

특히 여성 노동자의 비율이 높은 대구행복진흥원의 특성을 반영하여 모성보호에 대한 공동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한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행복진흥원 배기철 이사장과 노동조합 노광열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상생과 협력의 노사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배기철 이사장은 “노동자의 근로조건을 개선함으로써 상호 신뢰와 존중의 문화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노사 공동의 발전은 물론 사회 전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노사 간 상생의 협력 모델로서, 향후 공공기관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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