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국방부 차관과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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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01 17:15:16
수정 2025-09-01 17:15:16
김아연 아나운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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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신공항 이전·건설, 도심 군부대 이전 등 국방 현안 협조 건의
[서울경제TV 대구=김아연 기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일, 이두희 국방부 차관을 만나 TK신공항 이전·건설과 도심 군부대 이전 사업 등 국방부 협력이 필요한 대구시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 권한대행은 먼저 “TK신공항 이전·건설 사업이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핵심과제”임을 강조하며, “도심 내 군공항으로 인한 소음과 고도제한에 따른 주요 개발사업 및 지역 균형발전 장애 등으로 대구 시민들이 오랫동안 고통받은 만큼,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공항 이전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기부대양여 방식은 기부재산에 금융비용이 반영되지 않고, 사업시행자의 부담이 과도하다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사업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국가 주도의 범정부 TF 구성과 함께 금융비용에 대한 국가재정 보조, 분양리스크 축소를 위한 규제 완화 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또한, 대구 도심 군부대 이전사업 역시 합리적인 기능 대체성 판단을 통해 기부가액이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적정 규모로 산정될 수 있도록 국방부의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TK신공항 이전·건설과 도심 군부대 이전은 국방과 민생을 아우르는 대구의 핵심 현안으로, 국방부 협조 없이는 사업 추진이 어려운 만큼 국방부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국가 차원의 지원과 함께 합리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ulanchor2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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