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지역자활센터, 2025년 환경개선·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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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01 21:20:03
수정 2025-09-01 21:20:03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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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활복지개발원 주관 지원사업 선정. . .6000만원 지원금 확보
[사진=영천시]
[서울경제TV 영천=김아연 기자] 영천지역자활센터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 중앙자활자금 환경개선·사업개발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60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 지원금은 영천지역자활센터의 8개 자활근로 사업단 중 ‘초록애 사업단’과 ‘클린세탁 사업단’의 낙후된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데 1700만원, 자활기업 ‘굿인테리어’와 ‘희망나르미’의 사업 개발을 위해 4300만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금호읍 인근 약 1200평 부지에서 작물 재배 사업을 하는 ‘초록애 사업단’은 노후화된 비닐하우스의 비닐을 교체하고, 여름철 고온에 대비한 차광막 설치를 통해 작업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화룡동 인근 약 50평 부지에 운영되는 ‘클린세탁 사업단’은 부족한 건조 시설을 보강하고,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냉방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자활기업 ‘굿인테리어’는 노후 차량을 교체하고, ‘희망나르미’는 냉동탑차를 추가로 구입해 운행함으로써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홍순찬 영천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사업단 시설 개선을 통해 참여 주민들의 작업 환경 개선은 물론, 나아가 지역사회 전체의 자활근로 사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자활근로 사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통해 자활근로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euki50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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