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로봇청소기, 과기부 IoT 보안인증 최고등급 획득
경제·산업
입력 2025-09-02 08:33:48
수정 2025-09-02 08:33:48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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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의 IoT 보안 인증은 로봇청소기, 홈캠, 스마트가전 등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해킹이나 외부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되는지 여부를 평가하는 제도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첫선을 보인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로 국내 최초 스탠다드 등급을 획득한 후, 올 상반기에 출시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냉장고로 스탠다드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까지 기업 중 유일하게 스탠다드 등급을 보유하며 보안 성능을 객관적으로 입증 받았다고 설명했다.
2025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는 삼성전자의 독자 보안 설루션인 '삼성 녹스'는 물론, '녹스 매트릭스'의 트러스트 체인 기술을 새롭게 탑재해 스마트싱스로 연결된 기기가 서로의 보안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위협을 감지해 차단하도록 한다. 비밀번호나 인증정보, 암호화 키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하드웨어 보안 칩에 별도 보관하는 '녹스 볼트'도 탑재해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한다.
한편, 2025년 비스포크 AI 스팀 신제품은 오는 5일(현지시간)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5'에 전시되며 연내 출시될 계획이다./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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