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10월 박람회 대비 ‘포항형 일자리추진 실무위원회’ 간담회 개최
전국
입력 2025-09-03 09:50:48
수정 2025-09-03 09:50:48
김아연 기자
0개
구직자 2천 명 모인다…포항시, 일자리박람회 본격 준비
민·관·산·학 협력으로 지역 고용지원 인프라 강화 및 정보 공유의 장 제공
[서울경제TV 포항=김아연 기자] 포항시는 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포항형 일자리추진 실무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오는 10월 29일 개최 예정인 2025 포항일자리박람회의 성공적 운영 방안과 지역 고용 활성화 전략을 논의했다.
‘포항형 일자리추진 실무위원회’는 지역 일자리 현안을 공유하고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민·관·산·학 협력 거버넌스로, 정기적인 간담회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고용정책을 지원해왔다.
이날 회의에는 주요 기업, 지역 대학, 일자리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2025 포항일자리박람회 기본계획 보고 ▲기관별 협조사항 전달 ▲지역 고용지원 인프라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참여 기업 모집, 현장 면접 부스 운영, 구직자 맞춤형 프로그램 등 박람회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올해 박람회는 ‘오늘의 만남, 내 일(My Job)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구직자 2000여 명과 기업·기관 200여 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50여 개 현장 면접 부스를 비롯해 AI면접 체험, 취업 특강, 창업 상담 등 실질적인 채용·취업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 타로, 커피 시음, 게임형 강점 진단, 경품 추첨 등 청년층과 중·장년층 모두를 위한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특히 행사 명칭을 기존 ‘취업박람회’에서 ‘일자리박람회’로 확대 개편해, 부서·기관별로 분산돼 진행되던 고용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년뿐 아니라 중·장년 재취업과 창업까지 아우르는 종합 일자리 박람회로 발전시키겠다는 취지다.
김정표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지역 일자리 전문가들의 현장 의견이 신속한 정책 수립과 대응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오는 10월 29일 박람회를 계기로 민·관·산·학이 함께하는 고용지원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euki500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김성 장흥군수, 시무식서 ‘청렴 행정’ 정조준…"청렴은 군정의 기본"
- 명현관 해남군수 "2026년, 해남이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심장 될 것"
- 김한종 장성군수 "화합의 ‘대동 장성’으로 재도약"
- 새고창로타리클럽, 고창군에 이웃돕기성금 300만 원 기탁
- 말보다 현장, 협치로 답하다…장수군의회 2025 의정 결산
- 양주시, ‘대한민국 새단장’ 최우수…특별교부세 1억 확보
- 포천시, 주택행정 평가 장려상
- 김동연 지사, 일산대교 현장 방문… 전면 무료화 추진 재확인
- 이상익 함평군수, 2026년 청렴 서약…“신뢰받는 함평 구현 앞장”
- 신안군, ‘디지털신안문화대전’ 누리집 공식 개통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이찬진 금감원장 "소비자 보호 최우선…주가조작 무관용·생산적 금융 촉진"
- 2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 대전환 가속…생산적·포용적·신뢰금융 3대 축"
- 3김성 장흥군수, 시무식서 ‘청렴 행정’ 정조준…"청렴은 군정의 기본"
- 4명현관 해남군수 "2026년, 해남이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심장 될 것"
- 5김한종 장성군수 "화합의 ‘대동 장성’으로 재도약"
- 6새고창로타리클럽, 고창군에 이웃돕기성금 300만 원 기탁
- 7말보다 현장, 협치로 답하다…장수군의회 2025 의정 결산
- 8강태영 농협은행장 "초개인화·생산적 금융·Agentic AI로 전략 전환"
- 9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리스크 관리가 곧 조직 생존"
- 10양주시, ‘대한민국 새단장’ 최우수…특별교부세 1억 확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