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보성사랑상품권 15% 혜택으로 지역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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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03 13:33:59
수정 2025-09-03 13:33:59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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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시 5% 적립, 구매 한도 200만 원 상향
3일 보성군에 따르면 이제 카드형 상품권을 이용하면 총 15%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월 구매 한도도 200만 원까지 상향된다.
기존에 10% 선할인으로 100만 원을 90만 원에 충전할 수 있었던 것에 더해 상품권 사용 시 5% 캐시백이 추가로 적립된다. 즉, 90만 원으로 100만 원어치를 충전하고 이를 사용하면 5만 원이 캐시백으로 쌓여 실제로 105만 원의 소비 효과를 얻게 되는 것이다. 캐시백은 'CHAK(착)' 앱에서 '캐시백 ON' 설정을 하면 다음 결제 시 자동으로 사용된다.
카드형 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가 기존 7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다만,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대로 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 혜택을 유지한다. 카드형과 지류형을 합쳐 월 최대 2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니 지류형을 70만 원 구매했다면 카드형은 130만 원까지 추가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혜택 확대는 인구 감소 지역 지원을 위한 국비 예산으로 추진되며 올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보성사랑상품권 카드는 관내 농협은행 창구를 방문하거나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보성군은 더 많은 주민이 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품권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확대 시행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raser50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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