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일본 후쿠오카서 해외 선진기술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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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04 08:51:44
수정 2025-09-04 10:13:39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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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이어온 글로벌 교육현장 탐방…미래 유아교사 전문성·국제역량 강화
[서울경제TV 대구=김아연 기자] 영진전문대학교 유아교육과가 올해로 해외 연수 10년째를 맞아 재학생들을 일본 후쿠오카에 파견, 글로벌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아교육과는 3학년 재학생 25명을 지난 1일 오후 대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파견, 오는 5일까지 ‘2025년 해외 선진기술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문미희 교수가 인솔자로 동행해 현장 학습을 지도한다.
이번 해외 연수는 학생들이 해외 유아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교육적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감각과 유아교사로서의 전문성을 키우도록 마련했다.
연수단은 후쿠오카 지역의 대표적인 교육기관을 방문해 유아교육 철학과 운영 사례를 체험하며, 한국 교육 현장과의 차이를 분석해 실천적 적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후쿠오카 지역에서 유명한 생태 유치원에서는 자연친화적 교육 환경 조성과 놀이 중심 교육 철학을, 몬테소리 유치원에서는 아동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교육 시스템을 배우게 된다.
또한 사가여자대학 부설 유치원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현지 교사들과의 교류도 이어갈 예정이다.
문미희 교수는 “해외의 선진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교육 철학을 확립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글로벌 교육의 흐름을 읽는 유아교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수에 나선 이예빈 학생(3년)은 “수업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어 기대된다”며 “다양한 교육 환경을 경험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교사로 성장하고 싶다”고 했다.
유아교육과는 2014년 말레이시아 TAR UC 대학 연계 연수를 시작으로 상하이 해맹그룹, 일본 나카무라대학·사가여자대학 등 해외 대학 및 기관과 교류를 이어오며 올해로 10번째 해외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꾸준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은 다양한 교육 철학을 이해하고 글로벌 안목을 갖춘 교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나지연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사 양성을 목표로 현장 실습 강화, 놀이 중심 수업, 생태교육, 멀티미디어 활용 수업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면서 “이번 해외 연수를 통해 학생들은 글로벌 감각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교육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교사 양성이라는 학과 비전도 더욱 확고히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유아교육과는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을 비롯한 비교과 과정을 운영하며, 국가자격증과 다양한 민간자격 취득을 지원해 매년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영진전문대학교 유아교육과는 2026학년도 수시 1차 모집 원서를 오는 9월 8일부터 30일까지 대학 홈페이지에서 무료 접수한다. /yeuki50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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