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인테리어디자인과, 전국 단위 실무 명문 학과로 자리매김. . .“실내건축 인재 양성의 선도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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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06 11:23:30
수정 2025-09-06 11:23:30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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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주간)‧실내장식과(야간), 3년 평균 취업률 80% 이상
1군 실내건축업체 맞춤형 교육 및 취업 연계…산업부 장관상 8회 수상 성과
[서울경제TV 대구=김아연 기자] 영진전문대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가 실내건축 분야 특성화 교육을 기반으로 수도권 1군 기업 맞춤형 취업 연계를 이끌며 전국 단위의 실무 명문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학과는 2·4년제 대학생 전시디자인공모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8차례 수상했으며, 최근 신설된 야간과정인 실내장식과(2년제)는 성인학습자들의 실내건축 분야 재도전 기회를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현장 중심 SMART 교육시스템…실무형 인재 양성에 최적화
영진전문대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는 실내건축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SMART 교육시스템’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전공 교육을 운영 중이다.
학과는 △인테리어디자인 전공 △시공관리/목공 전공 △전시디자인 전공의 세 전공 체제로 운영되며, 각 분야별 전문역량 강화를 목표로 실습 중심의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SMART 시스템은, △지속가능 교육(Sustainable Education), △모듈형 교육(Modular Education), △변화적응형 교육(Adaptable Education), △책임교육(Responsible Education), △실무특화 교육(Training-based Education)을 통해 산업 흐름에 부합하는 교육 혁신을 실현하고 있다.
실습실은 목공기술, 시공디테일, 전시디자인 시스템 등을 체계적으로 실습할 수 있도록 세분화·전문화돼 있으며, 교육성과의 현장 적용을 돕고 있다.
1군 실내건축기업 취업률 84%, 장학금 기탁도 이어져
산업계와의 긴밀한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취업 성과도 돋보인다.
올해 시공관리/목공 전공 졸업자 13명 중 11명이 수도권 1군 실내건축 업체에 취업했으며, 매년 80% 이상의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주요 협약 기업으로는 국내 도급 순위 최상위 업체인 ㈜국보디자인, ㈜삼원에스엔디, 두양건축(주), ㈜다원앤컴퍼니 등이 있으며, 이들 기업의 실무 전문가들이 특강과 멘토링을 통해 직무역량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러한 취업성과에 감명받은 한 기업은 매년 3,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학과에 기탁하며 후속 인재 양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MICE 산업의 핵심, 전시디자인 분야에서도 ‘두각’
국내에 전시디자인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은 단 3곳뿐이다. 영진전문대 인테리어디자인과는 이 분야 선도 학과로, MICE산업의 확장에 발맞춰 전시디자인전공을 특성화하고 있다.
전시디자인전공은 ㈜경동기획, 아트포인트, 인테크디자인 등 24개 기업과 협약을 맺고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2‧4년제 대학생이 참가하는 ‘대학생 전시디자인 공모전’에서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총 8차례 대상(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매년 서울에서 개최하는 전시디자인 쇼케이스를 통해 우수 업체들과의 취업 연계를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으며, 전시디자인전공 역시 평균 85% 이상의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실내장식과(야간) 2024학년도 신설… 성인학습자 위한 맞춤교육
개인 맞춤형 인테리어와 홈퍼니싱에 대한 수요 확대에 대응해, 2024학년도부터는 성인학습자를 위한 실내장식과(야간과정)를 신설했다.
주경야독 형태로 운영되는 이 과정은 직장인 및 경력 단절자들의 실무 재도전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이다.
한편, 인테리어디자인과는 올 하계방학 중 일본 후쿠오카·사가현 일대에서 ‘2025년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해 학생들의 국제 감각과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세계적 건축물 견학과 일본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미래 K-인테리어 산업을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권기태 인테리어디자인과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타 대학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특성화 전략으로 수도권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기업에서는 우리 졸업생들을 ‘0순위’로 선호하는 분위기고, 실제 채용률도 이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실내건축 분야에서 인테리어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우리 학과는 최고의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yeuki50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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