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 촬영지로 관광도시 매력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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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08 22:21:57
수정 2025-09-08 22:21:57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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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촬영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 9월 5일 첫방송
드라마 전개 속 포항 명소 곳곳 등장, 관광도시 브랜드 강화
[서울경제TV 포항=김아연 기자] 포항시는 5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의 주요 촬영지로 참여하며, 지역 관광자원과 도시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마이 유스’는 배우 송중기(선우해 역)와 천우희(성제연 역)가 주연을 맡아, 첫사랑의 설렘과 상처, 그리고 다시 만난 두 인물의 성장과 치유를 그린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이 드라마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인물들의 서사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로맨틱 코미디와 힐링 요소를 결합해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첫 방송 직후 감성적인 영상미와 인물 간 애틋한 관계가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방영될 에피소드에는 장기·송도·구룡포 해안과 철길숲, 영일대 해상누각, 해상스카이워크 등 포항의 대표 관광명소가 등장해 드라마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포항의 서정적인 바다 풍경과 개성 있는 장소들이 자연스럽게 소개돼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포항시는 이번 제작 지원으로 주요 명소의 국내외 노출 효과를 높이고, 관광지 인지도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드라마 제작 협력을 지속해 ‘K-드라마 촬영지 도시, 포항’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드라마를 통해 다시 한번 포항의 매력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 콘텐츠 유치를 이어가 포항을 대표적인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50분에 2회 연속 방송되며, 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 해외에서는 뷰(Viu), 라쿠텐 비키(Rakuten Viki), 일본 Fuji TV의 OTT 플랫폼 FOD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yeuki50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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