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대명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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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10 17:49:38
수정 2025-09-10 17:49:38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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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준공된 노후단지를 304호의 신축 아파트로 정비
무사고·무재해의 안전한 건설현장을 위한 안전기원 행사 시행
[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LH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문희구)는 10일, 대구대명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현장에서 조재구 남구청장 및 조합원들과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본사업의 착공을 기념하고 무재해·무사고 건설현장을 위한 안전기원 행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대구대명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구시 남구에 위치한 1980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와 인근 주택지를 정비해 304호의 아파트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LH가 공동시행자로 참여하여 전체 사업을 총괄·관리한다.
사업은 올해 4월 여러 시공사의 경쟁 끝에 ㈜서한이 시공사로 선정되었으며 빠르게 철거공사를 마무리하고 올해 9월 공사를 착공함으로써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문희구 LH 대구경북지역본부 본부장은 “조합원들의 관심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업무지원, 시공사의 품질확보를 위한 노력이 어우러져 새로운 명품아파트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면서 “LH도 그간 확보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효율적이고 투명한 사업 관리를 통해 도심지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공공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의 첫 가로주택사업인 대구대명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소규모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최고의 단지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남구청도 적극적으로 업무를 지원하겠다”라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백 ㈜서한 건축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시공하는 책임있는 주체로서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무사고·무재해 현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앞으로도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공공 정비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고 발굴하여 도심 노후 주거지의 환경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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