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천원택배’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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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15 19:01:28
수정 2025-09-15 19:01:28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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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생활물류 지원정책 ‘천원택배’ 지원금을 1,000원에서 1,500원으로 상향하고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천원택배’는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지원하는 전국 최초 정책으로, 누적 이용 건수 64만 건, 가입 업체 6,600개, 건당 평균 2,500원 배송비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 참여 소상공인의 평균 매출은 약 13.9% 증가했다. 인천시는 10월부터 지하철 1·2호선 60개 역사로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인력 채용을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유 시장은 “인천형 생활물류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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