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당구연맹, 미스인터콘테넨탈 코리아 출신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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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9-17 16:14:38
		수정 2025-09-17 16:14:38
		나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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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우, 장지안, 최유니스 양 임명
[서울경제TV 광주⋅전남=나윤상 기자]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출신인 강지우, 장지안, 최유니스 양이 광주시 당구연맹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광주시 당구연맹은 지난 11일 서구 치평동 센트럴텔레지던스 연회장에서 개최된 당구연맹 전국대회 출정식 및 세계당구월드컵 유치기념 발대식에서 미스콘티넨탈 코리아 출신 세 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강지우, 장지안, 최유니스 양은 올 8월에 개최된 세계 5대 미인대회인 미스인터콘티넨털 코리아에 출전해 각 3위, 미스모델오브더우러드상, 여명808 베스트 인플루언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들 홍보대사는 광주시당구연맹의 각종 대회와 당구인구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홍보업무를 맡게된다. 현재 광주시당구연맹 홍보대사로는 가수 현진영, 천영훈, 유미가 활동하고 있다.
박종규 회장은 인삿말에서 "11월3일 부터 9일 까지 대회사상 최초로 지방도시인 광주시에서 개최되는 세계당구인의 축제인 2025년 세계당구월드컵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홍보대사가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 고 당부했다.
출처: 광주시당구연맹, 홍보대사로 미스인터콘테넨탈 코리아 출신 위촉-더리얼뉴스 - https://therealnews.co.kr/5323
/kncfe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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