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합동 점검으로 사금융 피해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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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15 10:45:02
수정 2025-10-15 10:45:02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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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시민들의 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해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10월 15일부터 24일까지 시와 군·구 대부업 담당자, 경찰청이 함께 참여하며, 인천 관내 대부업체 32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생활·사업자금 수요가 높은 주요 상권과 장기간 점검이 없었던 업체가 주요 대상이다.
시는 지난 상반기에도 436개 등록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법정 이자율 초과, 허위·과장광고, 계약서 작성·보관 위반 등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시정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이번 단속에서는 고정사업장 현황, 대부계약서 작성·보관, 과잉대부 여부, 법정 이자율 준수, 채권 추심 적정성, 허위·과장광고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등록취소,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뿐만 아니라 형사처벌 대상인 경우 관할 경찰서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다.
단속은 10월 15일 남동구를 시작으로 부평구, 계양구, 중구,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서구 순으로 진행되며, 강화군은 자체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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