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APEC 정상회의 공식 의전차량 지원
영남
입력 2025-10-15 11:49:25
수정 2025-10-15 11:49:25
김정옥 기자
0개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공식 의전차량 지원 협약
제네시스 G90 및 G80, 수소전기버스 등 192대 제공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20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식 의전차량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15일 외교부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2025년 APEC 정상회의(APEC 2025 Korea)’ 및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 차량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행사 기간 동안 각국 정상과 배우자 의전을 위한 ▲G90 113대를 비롯해 장관급 인사 의전을 위한 ▲G80 74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3대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2대 등 총 192대의 차량을 제공한다.
현대차그룹은 주요국 정상과 각료, 기업 CEO 등이 한데 모이는 외교 무대에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현대차그룹 차량을 선보이며 우수한 상품성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한편 APEC 정상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 회원 정상과 정부 대표단, 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경제·통상·외교 등의 분야별 현안과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경상북도 경주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APEC 정상회의는 지난 2005년 APEC 정상회의가 부산에서 개최된 이후 20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며, 한국이 의장국을 맡아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 연결, 혁신, 번영(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 Connect, Innovate, Prosper)’을 주제 및 중점과제로 진행된다.
김일범 현대차 GPO 부사장은 “20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현대차그룹 차량을 지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현대차그룹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o57100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국가위원회' 닻 올랐다…출범식 열려
- 대구대, 한국사학진흥재단과 장애인 취업 지원 협력
- 대구행복진흥원, 2025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경진대회 개최
- 영남대, WFP·각국 대사 등 전문가 한자리에
- 대구행복진흥원, 올해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진행
- [동정] 김성호 영덕군의회의장
- 포항교육지원청, 교권보호 담당자 연수 개최
- 포항시, ‘2025 위험성평가 결과 보고회’ 개최…현장 안전 수준 전면 진단
- 영천시, 겨울철 혈액 위기 대응 위해 단체 헌혈 실시
- 김천시, 김천사랑상품권 12월 한 달 동안 18% 특별 할인판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2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3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4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5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6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7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8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9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 10우원식 의장, 소득세·법인세 포함 16건 예산부수법안 지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