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걷고 머무는 하천…조종천 ‘첫 대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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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16 20:04:55
수정 2025-10-16 20:04:55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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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가 하천을 도민이 걷고 머무는 공간으로 바꾸는 새 정책을 추진합니다. 첫 모델로 가평 조종천이 선정되면서 생활형 하천정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채현 기잡니다.
[기자]
경기도가 ‘2025년 지방하천 정책 오디션’을 통해 가평 조종천, 이천 율현천 등 5곳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 가운데 조종천이 ‘친수공간 조성사업’ 최우수로 뽑혀 도비 1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그동안 재해 대응에 머물렀던 지방하천이 여가와 휴식을 담는 생활공간으로 전환됩니다. 경기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하천 재생’을 목표로 2030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가평군은 총 20억 원을 들여 테마공원과 둘레길을 조성하고, 태양광 조명을 설치해 에너지를 아끼는 친환경 수변공간으로 꾸밉니다.
경기도는 각 하천의 추진성과를 공유할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 기능 보완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업이 도시 재생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지속 관리에는 주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경기도는 가평 조종천을 시작으로 생활형 하천정책을 도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서울경제TV 경인 김채현입니다./ch_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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