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기준금리 2.5% 동결…집값·환율 불안 영향
금융·증권
입력 2025-10-23 18:11:46
수정 2025-10-23 18:11:46
이연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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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금통위는 올해 2월과 5월 각각 기준금리를 인하한 후 세 번 연속 2.5% 기준금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금통위의 이번 결정은 부동산 시장과 미국 관세 협상 불확실성 영향으로 불안한 원·달러 환율 흐름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금통위는 의결문을 통해 "부동산 대책의 수도권 주택시장과 가계부채 영향, 환율 변동성 등 금융안정 상황도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는 만큼 현재의 기준금리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금통위원 6명 중 4명은 향후 3개월 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의견을 냈고, 2명은 동결 의견을 밝혔습니다. /yalee@sedaily.com
[영상편집: 이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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