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타메디칼코리아, 한혜진과 ‘써마지 FLX 2025’ 캠페인 론칭

경제·산업 입력 2025-11-03 16:33:44 수정 2025-11-03 16:33:44 이채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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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써마지FLX' 슬로건으로 트렌디 세대 겨냥

[사진=솔타메디칼코리아]


[서울경제TV=이채우 인턴기자] 피부과학 및 미용의학 전문 기업 솔타메디칼코리아는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고, ‘써마지 FLX’의 2025년 신규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작부터, 써마지FLX’라는 슬로건 아래 자기 관리와 라이프스타일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3040세대를 중심으로 트렌디 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솔타메디칼코리아는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 대중의 신뢰를 얻고 있는 한혜진의 이미지가 써마지 FLX가 추구하는 전문성과 진정성을 대변한다고 전했다. 한혜진은 최근 KBS 2TV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의 MC로 활약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운동과 자기 관리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20년 이상 축적된 써마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체계적 피부 관리의 시작점을 제시한다. 메인 영상에서는 런웨이 위 당당한 한혜진의 모습을 통해 복잡한 뷰티 트렌드 속에서도 자신만의 기준을 지켜 나가는 현명한 선택의 메시지를 담았다.

앞으로 ‘No Pain, No 혜진’, ‘It’s my Birthday’, ‘Tip Lounge’ 등 3편의 광고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각 영상은 한혜진의 자기 관리 철학과 함께 써마지 FLX 정품 팁의 중요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SNS를 통해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상진 솔타메디칼코리아 대표이사는 “피부 노화 징후가 나타나기 전부터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려는 ‘얼리 케어’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며 “써마지 FLX가 자신감 있는 피부 관리의 출발점이자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써마지는 단극 고주파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비침습적 설루션으로, 2002년 출시 이후 전 세계 누적 500만 시술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했다. 한국에서도 2003년 도입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5년 상반기 기준 누적 장비 설치 대수 1000대를 돌파했다.

솔타메디칼코리아는 “배우 김성령이 프리미엄 이미지를 확립했다면 한혜진은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두 모델과 함께 써마지 FLX의 브랜드 가치를 다층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dlcodn12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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