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베, 아가바이옴셀 프로그램 롯데홈쇼핑서 8일 론칭

경제·산업 입력 2025-11-04 10:19:22 수정 2025-11-04 10:19:22 이채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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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10시 35분 롯데홈쇼핑서 첫 공개

[사진=끌리베]


[서울경제TV=이채우 인턴기자] 끌리베(CLNIVE)는 프랑스 에스테틱 피부 유화 프로그램으로 안티에이징 시술 첫 단계를 적용한 프로그램을 롯데홈쇼핑에서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방송은 오는 8일 토요일 오전 10시 35분부터 진행된다. ‘끌리베(Clnive)’ 측에 따르면 활용 방법은 세안 후 ‘아가 바이옴셀 리파이닝 에센스(Agar biomcell refining essence)’를 얼굴에 가볍게 바르는 것이다. 이어서 아가 모이스처 히알 패드(Agar Moisturizer hyal pad) 한 장을 사용해 얼굴을 닦아주면 된다.

‘끌리베(Clnive)’를 전개하는 송지안 세인트뷰티랩 대표는 “아기 피부에서만 발견된 6종의 아미노산과 프랑스산 콜라겐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재생과 안티에이징 미세주금 케어에 효과적"이라며 "피부 진정과 보습 장벽보호와 함께 항산화 피부미백 잡티케어와 탄력을 회복시켜 피부결을 개선해 준다”고 전했다.

이어 송 대표는 “끌리베(CLNIVE)를 통해 프랑스 파리의 유명 에스테틱의 효과를 집에서 누릴 수 있도록 홈쇼핑에서 전격 공개하며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dlcodn12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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