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아네슘’, 마그네슘 복합물 제품 국내 6차 완판 기록
경제·산업
입력 2025-11-04 11:12:49
수정 2025-11-04 11:12:49
이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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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물량 추가 입고와 함께 프로모션 이벤트 오픈
[서울경제TV=이채우 인턴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테아네슘’은 마그네슘 복합물 제품으로 국내 시장에서 6차 완판을 기록한 가운데, 7차 물량을 추가 입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완판 제품은 스트레스, 수면, 집중력 등 다양한 영역의 마그네슘 기능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테아네슘은 특허 출원된 3종의 복합 추출물을 함유해 항스트레스 효과를 갖췄다는 설명이다.
이는 자율신경과 관련된 다양한 증상을 종합적으로 케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타트체리·페퍼민트 등 뇌 건강과 신경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을 함께 함유해 한국인의 식습관과 체질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테아네슘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성원에 힘입어 6차 완판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매번 조기 품절되는 만큼 이번 7차 물량 역시 빠른 소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수면의 질 개선과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제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테아네슘은 6차 완판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3개월분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lcodn12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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