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2025년 제2차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위원회’개최

경기 입력 2025-11-04 15:20:26 수정 2025-11-04 15:20:26 신승원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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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신규사업 방향 논의

(사진=의왕시청)

[서울경제TV 경인 =신승원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은 '2025년 제 2차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를 개최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사회복지종사자와 관련한 ▲ 근무 환경 개선 및 복지지원 확대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강화 ▲근무환경 안전관리 체계 확립 등이었다. 

김 시장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시민을 위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을 세심히 살피겠다”며“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나은 복지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사회복지종사자 지원을 위한 예산 확충과 복지 현장의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경기도 31개 시군 중 과천시, 성남시, 안성시, 오산시, 이천시, 포천시와 함께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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