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 차기 대표이사 공개모집에 불참여

경제·산업 입력 2025-11-04 17:19:28 수정 2025-11-04 17:25:04 오동건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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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KT 대표. [사진=KT]

[서울경제TV=오동건 인턴기자] 김영섭 KT 대표이사는 차기 KT 대표이사 공개 모집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4일 밝혔다.

김영섭 대표는 지난 10월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경영 전반의 총체적 책임을 지는 CEO로서, 금번 KT 사고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및 소액결제 피해 발생에 대한 합당한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하다”라고 수 차례 언급한 바 있다.
/oh199820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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