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베이커리 ‘보앤미’, 크루아상 신제품 4종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5-11-18 09:45:32
수정 2025-11-18 09:45:32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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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민영 인턴기자]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보앤미(BO&MIE)’는 피스타치오, 보늬밤, 피칸 등을 활용해 개발한 크루아상 4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피스타치오 가나슈 크루아상’, ‘보늬밤 버터크림 크루아상’, ‘스트로베리 리플잼 크루아상’, ‘피칸&넛츠 스프레드 크루아상’ 등 4종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각종 디저트에 활용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 보앤미의 시그니처 메뉴인 크로아상에 접목한 신제품들을 선보였다”며, “트렌디한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melissa688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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