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그라운드,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최대 73% 초특가 기획전
경제·산업
입력 2025-11-19 10:40:26
수정 2025-11-19 10:40:26
이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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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품 EWG 그린 등급…영·유아 피부 위한 보습 케어 선봬
[서울경제TV=이채우 인턴기자] 꿈비는 프리미엄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오가닉그라운드’가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전격 시작하며, 주요 제품을 최대 73%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서는 브랜드의 핵심 인기 라인업이 대거 포함돼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고객 만족도가 높은 ‘탑투토워시’, 민감 피부 보습을 책임지는 ‘스쿠스쿠 로션’, 겨울철 필수템으로 꼽히는 ‘스쿠스쿠 고보습크림’은 1+1 구성으로 제공돼 기존 고객은 물론 첫 구매 고객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오가닉그라운드는 전 제품 EWG 그린 등급을 기반으로 한 안전한 성분 구성과 무자극 포뮬라를 바탕으로 계절과 환경 변화에 민감한 영·유아 피부를 위한 전문적인 보습 케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특히 건조함이 심해지는 겨울철에는 얼굴·몸은 물론 입 주변, 팔·다리 등 쉽게 건조해지는 부위를 단계별로 케어할 수 있는 구성을 통해 부모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오가닉그라운드 관계자는 “1년에 단 한 번만 진행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소비자들이 오가닉그라운드의 베스트셀러를 가장 좋은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겨울철 아기 피부 고민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은 오가닉그라운드 공식 온라인몰과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동시 진행된다. 일부 인기 품목의 경우 행사 초반 조기 품절 가능성이 있다. /dlcodn12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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