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맥스, 몬스타엑스 기현·형원 공식 모델 선정…"시너지 기대"
경제·산업
입력 2025-11-19 16:41:15
수정 2025-11-19 16:41:15
이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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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공식몰서 특별 기획전 진행…포토카드 3종 제공
[서울경제TV=이채우 인턴기자]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셀리맥스는 몬스타엑스 기현과 형원을 국내 공식 모델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셀리맥스는 소비자와의 긴밀한 소통을 기반으로 노니앰플, 시카 지우개패드, 브라이트닝 모공잡티패드 등 효능 중심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셀리맥스는 국내 드럭스토어 올리브영 1위 제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특히 셀리맥스의 ‘레티날 샷 타이트닝 부스터’는 아마존에서 레티날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틱톡에서는 #celimax 누적 조회 수가 10억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에서도 셀리맥스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입증했다.
셀리맥스는 기현과 형원, 두 모델과의 협업을 기념해 오는 20일 포토카드 3종을 제공하는 특별 기획전을 공식몰에서 진행한다. 기현·형원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담은 캠페인 이미지도 함께 선보이며, 이후 국내 시장에서 노니 라인과 브라이트닝 라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dlcodn12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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