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달성 북구의원, '민주당 당 대표 특보' 공식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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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1-20 10:19:59
수정 2025-11-20 10:19:59
나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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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민주당 대표 보좌하며 주요 개혁과제 추진 등 역할
오랜 시간 주민과 함께 한 생활 정치 실천 능력 높게 평가
[서울경제TV 광주⋅전남=나윤상 기자] 내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북구청장 후보자로 출마예정인 정달성 광주 북구의원이 민주당 당 대표 특보로 임명됐다.
20일 정달성 의원실에 따르면 앞으로 정청래 당 대표를 보좌하며 당의 주요 개혁과제 추진과 국회 차원의 지역 현안 해결, 정책·입법 지원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임명은 정 의원이 북구의 현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을 뿐 아니라, 생활정치·혁신정책·미래전략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경험과 전문성이 당 차원에서 높게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정 특보가 국회와 정부·지방정부를 연결하는 정책 연계 강화와 민생·산업·도시 분야 현안 분석 및 입법 지원, 지역 예산·법안 반영을 위한 정책 기반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달성 의원은 “광주 북구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의 씨앗을 대한민국 전체로 확장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며 “주민과 함께 만드는 생활정치, 데이터 기반 행정, 공정하고 투명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의 목소리를 중앙정치에 정확히 전달하고, 지방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정치 구조를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며 “이번 임명을 국민주권·당원주권시대에 이어 ‘주민주권시대’를 여는 초석으로 삼아, 광주와 북구가 대한민국 변화를 선도하는 도시가 되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 특보는 최근 일제 잔재로 평가되는 방위식 지역명 ‘북구’를 지역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이름으로 바꾸자는 제안을 내놓아 지역사회 관심을 끈 바 있다.
/kncfe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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