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유해 이미지·문자 걸러주는 키즈폰 '무너폰2'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6-01-05 09:24:41 수정 2026-01-05 09:24:41 김혜영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9번째 키즈 전용 스마트폰…출고가 30만원 대
유해 이미지 다운로드 감지 알림 등 AI 보호 기능 강화

LG유플러스 모델이 U+키즈폰 무너폰2를 소개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LG유플러스는 자체 캐릭터인 '무너'를 활용한 'U+키즈폰 무너 에디션2'(무너폰2)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출고가는 36만9500원, 색상은 블루와 그레이 두 가지로 출시됐다.

무너폰2는 LG유플러스가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겨냥해 출시한 9번째 키즈 전용 스마트폰으로, 삼성전자의 갤럭시 A17 LTE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무너폰2는 유해 이미지와 문자를 AI가 감지하고 알림을 주는 'AI 유해 콘텐츠 차단 기능'을 탑재했다. 자녀가 유해 이미지를 촬영하거나 캡처·다운로드할 경우 AI가 즉시 경고 알림을 보내 이미지를 삭제하도록 안내한다. 비속어 등 유해한 키워드가 포함된 SMS 문자를 받은 경우에도 보호자에게 알림을 제공,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 키즈폰에서 제공하는 자녀 위치 조회와 앱 사용 제어 기능 등도 사용할 수 있다.

이현승 LG유플러스 디바이스·세그담당은 "무너폰2는 자녀가 처음 사용하는 스마트폰인 만큼, 디자인뿐 아니라 안전과 사용 관리 측면을 가장 우선에 두고 기획했다"며 "AI 기반 보호 기능과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해 부모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키즈폰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무너폰2 구매 고객에게 키즈케어 보험 무료 가입, '유독픽 AI 교육팩' 3개월 증정 및 사은품 제공 등 혜택을 제공한다./hyk@sea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김혜영 기자

jjss1234567@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