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50주년' LIG넥스원…'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사명 변경

경제·산업 입력 2026-01-05 14:40:05 수정 2026-01-05 14:40:05 박유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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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판교하우스서 2026 시무식 개최
신익현 대표 'R&D혁신' 등 전략 공개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가 5일 판교하우스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LIG넥스원]

[서울경제TV=박유현 인턴기자] LIG넥스원은 판교하우스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최근의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와 올해의 경영방침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신익현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LIG넥스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자 다가올 100년을 향해 새롭게 출발하는 원년이라고 밝히고,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 속에서 지속가능성장을 이루기 위한 3대 핵심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신 대표는  “글로벌 기반 구축, R&D 속도 혁신, 소통문화 정착을 통해 진정한 방산 리더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를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또한 1976년 설립 이후 50년의 유산을 계승하며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 & Aerospace·LIG D&A)’로 사명 변경을 추진키로 했다. 방산업체로서의 정체성(DNA)을 더욱 강조하고, ‘세계로 우주로 미래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LIG넥스원은 향후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5일 LIG넥스원 판교하우스에서 '올해의 넥스원인상'을 수상한 유경덕(오른쪽) 정지궤도위성개발단장이 신익현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IG넥스원]


이날 시무식에서는 ‘올해의 넥스원인상’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수상의 영예는 지난해 천리안 5호 위성 수주 및 기술개발에 핵심 역할을 수행한 유경덕 단장(정지궤도위성개발단)에게 돌아갔다. 유 단장은 회사의 우주산업 역량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flexible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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