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이노션 ‘맞손’ …쇼핑몰 캐릭터사업 활성화

산업·IT 입력 2019-11-18 10:19:23 수정 2019-11-21 09:30:52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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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라이선싱 '원스톱' 서비스 개발…내년 3월 출시

[사진=카페24]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가 라이선스를 활용해 다양한 상품 제작부터 유통·마케팅 프로모션을 손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 현대자동차그룹 광고계열사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손을 맞잡았다. 카페24는 현대자동차그룹 광고계열사 이노션 월드와이드와 ‘온라인 쇼핑몰 전용 라이선싱 서비스 지원과 활성화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이커머스 시장에서의 라이선싱 사업 활성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국내 최대 라이선싱 사업 인프라를 구축, 카페24 온라인 사이트 내 쇼핑몰 관리자 페이지에 애플리케이션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 쇼핑몰이 유명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제작하고 싶을 경우 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라이선싱 계약부터 로열티 정산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서비스는 MOU 체결 직후 개발에 착수돼 이르면 내년 3월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노션 관계자는 “비대면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계) 서비스로 쇼핑몰 사업자들은 유명 캐릭터를 활용할 기회를 얻고, IP(지식재산권) 사업자들은 새로운 수익 모델을 갖게 된 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카페24는 온라인 쇼핑몰 구축 솔루션, 글로벌 마케팅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현재 판매자(쇼핑몰) 회원 16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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