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물분야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 지원

경제·사회 입력 2019-11-22 14:56:41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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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김혁호(앞줄 왼쪽 여섯 번째) 수자원공사 기술혁신본부장과 연구자들이 대전 대덕구 수자원공사 본사에서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R&D)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수자원공사]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전 대덕구 본사에서 물 관련 12개 연구과제에 연구비를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R&D)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은 물 관련 분야 학계 및 연구단체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물관리 정책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개발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진행한 공모전을 통해 이번 협약 대상인 12개 연구과제를 선정했다.

 

협약에 따라 연구개발비 지원 규모는 지정과제1개 과제당 최대 4억 원, ‘자유과제는 과제당 1억 원이다. 대학원생의 자유 논문 형태인 아이디어분야는 각 1,000만 원이 지원된다.

지정과제는 물 분야 미래기술 확보를 위한 분야로 단국대학교의 미래 극한가뭄시 물 공급시설 관련 연구부경대학교의 정수장 저에너지 막여과 시스템 개발이 선정됐다.

물 관련 사회적 해결과 공익 달성을 위한 자유과제분야에는 충남대학교의 미세 플라스틱 검출 및 제어방안 연구5개 연구가 선정됐다.

 

아이디어분야는 충북대학교의 빅데이터 기반 물 관련 이슈 도출 및 활용 방안 연구5개 과제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으로 학계 및 다양한 연구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공공성 중심의 기술혁신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은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물 관련 사회적 이슈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계 등 물 관련 다양한 분야와 협력을 강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혁신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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