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공기저항 줄인 미래 전기차 티저 공개
경제·산업
입력 2020-02-14 11:06:45
수정 2020-02-14 11:06:45
정새미 기자
0개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현대자동차가 미래 디자인 방향성을 담아낸 새 전기차(EV) 콘셉트카 ‘프로페시’ 티저 이미지를 오늘(14일)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현대차의 미래 전기차는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확장해,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곡선 실루엣이 중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후면부도 통합 스포일러와 픽셀 램프 후미등으로 강조돼 속도감을 높였습니다.
프로페시의 실물과 상세 제원은 내달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개막하는 ‘2020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선보입니다. / 정새미 기자 jam@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스타벅스, 패션 플랫폼과 손잡고 고객 접점 넓힌다
- 한국마사회,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경영 인증 3년 연속 유지
- 한국마사회, 경주마 유전능력평가 서비스 '마이K닉스' 시행
- 세븐일레븐, 한부모가족 응원 위한 2025 모두하나대축제 참여
- GS25, ‘건강기능식품’ 흥행 가도…’밀리언셀러 등극 눈앞’
- LG, '디오스 AI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 출시
- SKT, 국제사회와 책임 있는 AI 논의 확대
- 쿠팡, 가을맞이 ‘세일 페스타’…15개 카테고리 6만여개 상품 선봬
- ‘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 성료
- 제주항공, 20개 협력사와 지속가능 간담회
댓글
(0)